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맞아 청와대 출입기자들을 여민관으로 초대했습니다.
200여명의 출입기자들은 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직원들이 일하는 여민관 사무실을 둘러보고 대통령 집무실에도 방문했습니다. 공식행사 때 사용하는 본관 집무실에서는 인증샷 릴레이가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100일을 맞아 활짝 열린 청와대의 문, 앞으로도 소통하는 청와대가 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맞아 청와대 출입기자들을 여민관으로 초대했습니다.
200여명의 출입기자들은 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직원들이 일하는 여민관 사무실을 둘러보고 대통령 집무실에도 방문했습니다. 공식행사 때 사용하는 본관 집무실에서는 인증샷 릴레이가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100일을 맞아 활짝 열린 청와대의 문, 앞으로도 소통하는 청와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