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속보] 경찰, '대장동 의혹' 유한기 추정되는 시신 발견

  • 등록 2021.12.10 08: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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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장동 개발 관련 검은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66·현 포천도시공사 사장)이 10일 새벽 유서를 남기고 사라져 경찰이 수색에 나섰으나 

유한기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었다.

박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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