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민들과 일본국민들간에 양면

  • 등록 2022.02.03 08:53:23
  • 조회수 283
크게보기

어린 자녀들에게 발전된 습관과 습성을

※인도의 聖子 간디의 말씀. 

나라가 滅亡할 때 나타나는 일곱가지 社會惡.

* 勞動 없는 富.

* 良心 없는 快樂.

* 人格 없는 敎育.

* 道德 없는 商業.

* 人間性 없는 科學.

* 犧牲 없는 宗敎.

 

이것이 오늘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쩌면 저렇게도 그의 말대로

우리가 닮아가고 있는 것인지 정신이 아찔합니다.

하나 하나 다시 읽어 봅니다.

우리의 현실을 예언 한듯 합니다.

소름이 끼칩니다.

정신을 가다듬을 때 입니다.

 

1. 한국인은

좋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평범한 근무복이나 작업복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2. 한국인은

호의호식 하는것을 성공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공기밥 1사발, 단무지 3개, 김 3 장 정도면

충분하다고 여긴다. 

 

3. 한국인은

크고 으리으리한 집에 사는 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 수상이나 일본인은 20평 정도 집에서 사는 것을

자족으로 알고 만족한다. 실제로 전직수상이나 각료들이

20평규모의 집에 사는 것이 일반화된 나라다.

 

4. 한국인은

비싼 외제승용차를 몰고 다니는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것을 상식으로 생각한다.

 

5. 한국인은

탈세, 감세를 하려고 거짓신고가 다반사인데,

일본인은 세금을 꼬박꼬박 내면서 정직하게 살려고한다.

 

6. 한국인은

아홉번 잘하다 한번 잘못하면 손까락질하며 따돌리는데,

일본인은 한번 잘하고 9번 실수를 해도

한번 잘한 것을 칭찬격려 해 준다.

일본인은 전두환 노태우가 감방에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울었다고 한다.

 

7. 한국인은

조금만 알면 더 이상 배우지 않으려는 꽉찬 물병인데,

일본인은 아무리 알아도 또 공부하고 노력하는 빈항아리이다.

 

8. 한국인은

자기를 높이고 과시하며 상대방을 깔보려 하는데,

일본인은 자기는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려 한다.

 

9. 한국인은 수단방법 불문하고

내가 출세해야 자손이 잘산다고 생각하는데,

일본인은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절약해야

자손이 잘 산다고 근검절약이 몸에 배여 있다.

10. 한국인은

나라를 비판하고 대통령을 욕하는것을 애국자 인양 여기는데,

일본인은 나라를 받들고, 총리 말을 바르게 실천하는 것을

애국이라 생각한다.

 

11. 한국인은

모르는것도 아는체 하고 단독으로 일을 처리 하는데,

일본인은 아는것도 동료와 협의 확인을 하며,

일을 처리함에 전문가의 조언을 경청한다.

 

12. 한국인은

말로만 애국애족을 떠들고 실천에는 소극적인데,

일본인은 애국애족을 말로 떠들지 않고 소리없이 실천한다.

 

13. 한국인은

외국에 나갈 때 빈손으로 나가서 잔뜩 사들고 오는데,

일본인은 자국상품들고 나가

실컷 홍보하고 자랑하고 돌아온다.

 

14. 한국인은

높은자에겐 약하고 아랫사람에겐 강한 上弱下强형이 많은데,

일본인은 만나는 사람마다 깍듯이 대하며

예의가 지나칠 정도로 바르다.

 

15. 한국인은

안먹어도 먹은 척, 책임이 있으면서 없는 척

오리발을 내미는데,

일본인은 잘못은 서로 책임지겠다고 하며,

그 책임자는 할부을 해버린다.

 

16. 한국인은

개개인이 사치하여 국가는 가난한데 비하여,

일본인은 한국보다 훨씬 어렵고 못사는것 같지만

국가는 세계 초일류 부강대국이다.

 

17. 한국인은

혼자서는 잘 하는것 같지만 여럿이 하는일엔 싸움이 일어나고,

일본인은 개개인을 보면 형편없이 보이지만,

뭉치면 뭉칠수록 단결이 되는 민족이다.

 

18. 한국(노조)은

회사가 2천억 이상의 손실이 나도 성과급 달라고 파업하는데,

일본(노조)은 흑자가 나도 회사의 앞날을 생각하여

임금동결을 자청한다.

 

※ 萬事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라고 봅니다.

상기와 같은 내용들이 모두 옳고 그르다는 말이 아니고,

내용을 한번 읽어 보시면 살아 가는데

대인 관계에서 다소나마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하나의 교훈이 될 것임,

참고하세요. 

이병걸 기자 lbg0019@hanmail.net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주주섭| 편집인 : 이병걸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