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0시 34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의 15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른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96명과 펌프차 등 장비 30대를 투입해 20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박기동.| 편집인 : 이병걸 .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