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범죄에 연루되었으니 경찰이~돈 입금하래“

  • 등록 2023.12.19 07:33:51
  • 조회수 201
크게보기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위해, 경찰이 항상 함께 합니다.

은행 ATM 앞, 목에 수건을 두르고 들어온 남자
별안간 옆자리 할아버지의 통장을 빼앗는데..!

그는 사실 교대근무를 마친 경찰관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의 위험에 처한 할아버지를 보고 막아선 것!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위해, 경찰이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이종옥 기자 imnews584@naver.com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 편집인 : 이병걸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