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9시 31분께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91명이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소방관 등 42명을 동원해 약 40분 만인 오후
10시 1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12일 오후 9시 31분께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91명이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소방관 등 42명을 동원해 약 40분 만인 오후
10시 1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