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랑아 교화를 명분 삼아 수천명의 소년들에게 강제노역과 가혹행위를 일삼고 암매장까지 한 안산시 대부도 선감동 소재 선감학원 사건,
뼈아픈 우리 역사, 아직도 희생자 무덤이 1백 기 넘게 남아 있다. 국가 차원의 유해발굴이 제자리걸음인 가운데 경기도가 직접 추진 한다.
<경기GTV 제공>
부랑아 교화를 명분 삼아 수천명의 소년들에게 강제노역과 가혹행위를 일삼고 암매장까지 한 안산시 대부도 선감동 소재 선감학원 사건,
뼈아픈 우리 역사, 아직도 희생자 무덤이 1백 기 넘게 남아 있다. 국가 차원의 유해발굴이 제자리걸음인 가운데 경기도가 직접 추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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