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대신 경기도가 나섰다 ‘선감학원 유해발굴’

  • 등록 2024.02.22 12: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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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랑아 교화를 명분 삼아 수천명의 소년들에게 강제노역과 가혹행위를 일삼고 암매장까지 한 안산시 대부도 선감동 소재 선감학원 사건,

 

뼈아픈 우리 역사, 아직도 희생자 무덤이 1백 기 넘게 남아 있다. 국가 차원의 유해발굴이 제자리걸음인 가운데 경기도가 직접 추진 한다.

 

<경기GTV 제공>

이종옥 기자 imnews5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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