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정주영 현대건설 회장의 성공어록 ᆢ신화를 살펴본다

  • 등록 2019.01.03 04: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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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정주영 현대회장의 성공 어록》

■ 어떤 실수보다도 치명적인 실수는 일을 포기해 버리는 것이다. - 73년 1호선 건조시

■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라. 겁이 나거든 집에 가서 누워 기다려라. - 74년 26만t급 대형유조선의 도크 이동을 지휘하며

■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이다. - 76년 주베일 산업항 공사현장

■ 사람이 태어나서 각자 나름대로 많은 일을 하다가 죽지만, 조국과 민족을 위해 일하는 것만큼 숭고하고 가치 있는 것은 없다. - 76년 주베일 건설현장

■ 매일이 새로워야 한다.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을 사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은 것이다. - 78년 원효로 중기공장에서 

■ 아무 생각없이 60년을 사는 사람이 있는데,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보통사람의 10배, 100배의 일을 해낼 수 있다. 노는 자리에 가서 노는지 마는지, 일하는 시간에 일하는지 마는지, 자는 시간에 자는지 마는지 하는 사람을 질타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 80년 12월호 사보 인터뷰에서

■ 신용은 곧 자본이다.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커가거나 대기업이 세계적인 큰 기업으로 성장하는 열쇠는 바로 이 신용에 있다. - 83년 신입사원 하계 수련대회에서 

■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 일에도 성실하다. 작은 일을 소홀히 하는 사람은 큰 일을 할 수 없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큰 일에도 전력을 다한다. - 관훈토론회에서 

■ 소극적인 사람은 작렬하는 태양 아래서 일하는 고통만 생각하지만, 일을 끝내고 나무 그늘에서 바람을 쐬며 휴식할 때 만끽하는 행복감을 생각하지 못한다. - 현대고등학교 졸업식에서 

■ 직장은 월급 때문에 다니는 곳이 아니고 자신의 발전 때문에 다녀야 한다. - 86년 8월 신입사원 수련대회에서

■ 생각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습성을 만들고, 습성은 성품을 만들고, 성품은 인생의 운명을 결정한다. - 86년 사우디 지사에서 

■ 우리 오늘과 같은 성공은 시간을 철저히 관리했기 때문이다. - 90년대 초 새벽 출근길에 

■ 건강은 보약을 먹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서 정하는 것이다. - 90년대 초 새벽 출근길에 

■ 사람은 나쁜 운과 좋은 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좋은 운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나쁜 운이 들어올 틈이 없다. 운이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개 게으르다. - 91년 7월 광주MBC 시민교양강좌에서

이병걸 기자 lbg00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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