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개그우먼 안소미 ‘클라투 360’ 화보 촬영 마쳐

  • 등록 2015.02.02 13: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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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소미 섹시 화보 촬영… 몸매 비결은?

   
안소미가 의료장비업체 클래시스의 냉각지방분해 장비 클라투 360의 화보 촬영을 마쳤다.
(사진제공: 클래시스)

- 안소미 섹시 화보 촬영… 몸매 비결은? 
- 클래시스 지방분해 장비 ‘클라투 360’ , 해외박람회/피부학회서 호평

   

KBS 개그콘서트 ‘닭치고’, ‘힙합의 신’에 출연 중인 안소미가 의료장비업체 클래시스의 냉각지방분해 장비 ‘클라투 360’의 화보 촬영을 마쳤다. 

‘놈놈놈’,‘댄수다’ 등의 인기코너에서 깜찍한 캐릭터를 맡아 열연했던 안소미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로 주목 받는 미녀 개그우먼이다. 클래시스는 지방분해 장비인 클라투의 제품 이미지에 부합하는 ‘건강 미인’ 안소미를 전속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클라투 360 화보에서 안소미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봄, 여름 화보에 들어갈 수영복과 원피스 씬을 프로답게 소화해 냈다. 이날 촬영에서 안소미는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매력과 성숙미를 표현, 클래시스 제품 특성을 잘 살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화보는 안소미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5일과 다음달 2일 두 차례에 걸쳐 공개된다. 

한편 피부, 비만 의료기 전문 업체 클래시스는 지난달 30일 세계 최대 미용성형학회 ‘IMCAS Paris 2015’에 참가, 대규모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심포지엄에는 IMCAS의 설립자인 벤자민 아셔 박사와 독일 피부과 학회 회장인 클라우스 프리츠 박사 등 세계적인 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석, 사용 경험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학회에서 클래시스는 대표 제품인 ‘울트라포머’와 ‘클라투’를 선보였다. 울트라포머는 고강도집속초음파(HIFU) 기술을 적용한 초음파 리프팅 장비로, 피부 진피층과 섬유근막층에 고강도 초음파로 열응고존을 만들어 리프팅 효과를 구현한다. 

‘클라투’는 지방을 얼린 후 분해시키는 체형관리 장비다. 지방이 일정 시간 냉각되면 자멸하는 원리를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안전하고 빠르게 지방분해 효과를 볼 수 있다. ‘클라투 360’은 클라투의 최신 버전이다. 양측 평면냉각에서 360도 냉각으로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360도 냉각 기능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특허 출원된 기술로 시술 시간을 줄여준다. 

클래시스 소개 
클래시스는 2007년 설립됐으며 국내 피부, 비만 의료기기 시장의 대표 기업이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가의 외국산 의료 장비를 국산화, 업계 선도 기업으로 우뚝 섰다. 피부 미용을 위한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장비, 비수술 냉각지방분해 장비 등을 주력 상품으로 한다.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터키, 이란 등 전 세계 5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출처: 클래시스
 

한국안전방송 기자 csbtv@c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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