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2시 20분께 강원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 중이다.
불이 나자 산림청 등 3대의 헬기와 100여명의 인력이 투입돼 진화에 나섰으나 바람이 많이 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춘천시 동면 지내리 인근 야산에서도 산불이 나 헬기와 진화대 등이 투입돼 진화 중이다.
9일 오후 2시 20분께 강원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 중이다.
불이 나자 산림청 등 3대의 헬기와 100여명의 인력이 투입돼 진화에 나섰으나 바람이 많이 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춘천시 동면 지내리 인근 야산에서도 산불이 나 헬기와 진화대 등이 투입돼 진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