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4시 50분께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한 포장지 생산업체에서 불이 났다.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오후 5시 15분 광역1호를 발령하고 현재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광역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3호까지 확대된다.
소방 당국은 큰불이 잡히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13일 오후 4시 50분께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한 포장지 생산업체에서 불이 났다.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오후 5시 15분 광역1호를 발령하고 현재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광역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3호까지 확대된다.
소방 당국은 큰불이 잡히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