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 강동구 야산서 불…임야 660㎡ 태워

2015.03.15 15:34:36

   

15일 오전 10시 57분께 서울 강동구 둔촌동 한국전력공사 강동지사 뒤편 야산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임야 660㎡가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연기를 목격한 행인의 신고로 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 소방대원 30여 명을 투입해 20여 분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기자 csbtv@csbtv.kr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박기동.| 편집인 : 이병걸 .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