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자율방재단연합회’ 발대식 개최

2015.04.22 10:07:37

4월 22일 시청 대강당

울산시는 4월 22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박영철 울산시의회 의장, 구·군 단체장, 시의원, 구·군 의원, 자율방재단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임원 위촉장 수여,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중구지역자율방재단 최판희 단원 등 6명이 수상한다.

자율방재단은 ‘우리 지역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책임의식과 주민 공동체 의식을 갖고 지역 여건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주민들 스스로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평소 지켜보고 신속히 초기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구·군 단위의 민간기구로서 각종 재해로부터 내 가정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데 목적이 있다.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 재난에 대비하고 극복하고자 2007년부터 시·군·구지역자율방재단이 구성되기 시작해 위험지역 예찰 등 재난의 예방·대비·대응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돼 지역자율방재단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 필요성이 요구됐고, 이에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가 지난 2013년 2월 28일 구성된데 이어 4월 22일 발대식 행사를 거행하게 됐다.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 정성일)는 구·군자율방재단 임원진 등으로 모두 15명으로(전체 회원 1532명) 이뤄졌으며, 구·군자율방재단의 일체감 조성으로 지역 상호간 교류와 협력이 증진돼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재난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역할은 ▲자연재난 피해우려지역 사전예찰활동 및 신고 정비 ▲재난지역의 응급복구 및 긴급 구조 활동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경보 전달, 주민대피 유도, 차량통제 ▲방재단 워크숍·교육 참여, 재난안전 관련 캠페인 참여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정부의 한정된 예산과 행정력으로 각종 다양한 재해위험 요인을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앞으로도 재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상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및 자율방재단이 사전예찰과 예방활동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는 4월 22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박영철 울산시의회 의장, 구·군 단체장, 시의원, 구·군 의원, 자율방재단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임원 위촉장 수여,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중구지역자율방재단 최판희 단원 등 6명이 수상한다.

자율방재단은 ‘우리 지역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책임의식과 주민 공동체 의식을 갖고 지역 여건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주민들 스스로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평소 지켜보고 신속히 초기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구·군 단위의 민간기구로서 각종 재해로부터 내 가정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데 목적이 있다.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 재난에 대비하고 극복하고자 2007년부터 시·군·구지역자율방재단이 구성되기 시작해 위험지역 예찰 등 재난의 예방·대비·대응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돼 지역자율방재단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 필요성이 요구됐고, 이에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가 지난 2013년 2월 28일 구성된데 이어 4월 22일 발대식 행사를 거행하게 됐다.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 정성일)는 구·군자율방재단 임원진 등으로 모두 15명으로(전체 회원 1532명) 이뤄졌으며, 구·군자율방재단의 일체감 조성으로 지역 상호간 교류와 협력이 증진돼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재난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역할은 ▲자연재난 피해우려지역 사전예찰활동 및 신고 정비 ▲재난지역의 응급복구 및 긴급 구조 활동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경보 전달, 주민대피 유도, 차량통제 ▲방재단 워크숍·교육 참여, 재난안전 관련 캠페인 참여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정부의 한정된 예산과 행정력으로 각종 다양한 재해위험 요인을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앞으로도 재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상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및 자율방재단이 사전예찰과 예방활동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는 4월 22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박영철 울산시의회 의장, 구·군 단체장, 시의원, 구·군 의원, 자율방재단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임원 위촉장 수여,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중구지역자율방재단 최판희 단원 등 6명이 수상한다.

자율방재단은 ‘우리 지역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책임의식과 주민 공동체 의식을 갖고 지역 여건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주민들 스스로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평소 지켜보고 신속히 초기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구·군 단위의 민간기구로서 각종 재해로부터 내 가정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데 목적이 있다.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 재난에 대비하고 극복하고자 2007년부터 시·군·구지역자율방재단이 구성되기 시작해 위험지역 예찰 등 재난의 예방·대비·대응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돼 지역자율방재단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 필요성이 요구됐고, 이에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가 지난 2013년 2월 28일 구성된데 이어 4월 22일 발대식 행사를 거행하게 됐다.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 정성일)는 구·군자율방재단 임원진 등으로 모두 15명으로(전체 회원 1532명) 이뤄졌으며, 구·군자율방재단의 일체감 조성으로 지역 상호간 교류와 협력이 증진돼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재난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역할은 ▲자연재난 피해우려지역 사전예찰활동 및 신고 정비 ▲재난지역의 응급복구 및 긴급 구조 활동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경보 전달, 주민대피 유도, 차량통제 ▲방재단 워크숍·교육 참여, 재난안전 관련 캠페인 참여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정부의 한정된 예산과 행정력으로 각종 다양한 재해위험 요인을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앞으로도 재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상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및 자율방재단이 사전예찰과 예방활동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는 4월 22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박영철 울산시의회 의장, 구·군 단체장, 시의원, 구·군 의원, 자율방재단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임원 위촉장 수여,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중구지역자율방재단 최판희 단원 등 6명이 수상한다.

자율방재단은 ‘우리 지역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책임의식과 주민 공동체 의식을 갖고 지역 여건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주민들 스스로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평소 지켜보고 신속히 초기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구·군 단위의 민간기구로서 각종 재해로부터 내 가정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데 목적이 있다.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 재난에 대비하고 극복하고자 2007년부터 시·군·구지역자율방재단이 구성되기 시작해 위험지역 예찰 등 재난의 예방·대비·대응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돼 지역자율방재단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 필요성이 요구됐고, 이에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가 지난 2013년 2월 28일 구성된데 이어 4월 22일 발대식 행사를 거행하게 됐다.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 정성일)는 구·군자율방재단 임원진 등으로 모두 15명으로(전체 회원 1532명) 이뤄졌으며, 구·군자율방재단의 일체감 조성으로 지역 상호간 교류와 협력이 증진돼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재난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역할은 ▲자연재난 피해우려지역 사전예찰활동 및 신고 정비 ▲재난지역의 응급복구 및 긴급 구조 활동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경보 전달, 주민대피 유도, 차량통제 ▲방재단 워크숍·교육 참여, 재난안전 관련 캠페인 참여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정부의 한정된 예산과 행정력으로 각종 다양한 재해위험 요인을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앞으로도 재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상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및 자율방재단이 사전예찰과 예방활동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는 4월 22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박영철 울산시의회 의장, 구·군 단체장, 시의원, 구·군 의원, 자율방재단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임원 위촉장 수여,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중구지역자율방재단 최판희 단원 등 6명이 수상한다.

자율방재단은 ‘우리 지역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책임의식과 주민 공동체 의식을 갖고 지역 여건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주민들 스스로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평소 지켜보고 신속히 초기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구·군 단위의 민간기구로서 각종 재해로부터 내 가정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데 목적이 있다.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 재난에 대비하고 극복하고자 2007년부터 시·군·구지역자율방재단이 구성되기 시작해 위험지역 예찰 등 재난의 예방·대비·대응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돼 지역자율방재단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 필요성이 요구됐고, 이에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가 지난 2013년 2월 28일 구성된데 이어 4월 22일 발대식 행사를 거행하게 됐다.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 정성일)는 구·군자율방재단 임원진 등으로 모두 15명으로(전체 회원 1532명) 이뤄졌으며, 구·군자율방재단의 일체감 조성으로 지역 상호간 교류와 협력이 증진돼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재난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역할은 ▲자연재난 피해우려지역 사전예찰활동 및 신고 정비 ▲재난지역의 응급복구 및 긴급 구조 활동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경보 전달, 주민대피 유도, 차량통제 ▲방재단 워크숍·교육 참여, 재난안전 관련 캠페인 참여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정부의 한정된 예산과 행정력으로 각종 다양한 재해위험 요인을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앞으로도 재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상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및 자율방재단이 사전예찰과 예방활동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는 4월 22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박영철 울산시의회 의장, 구·군 단체장, 시의원, 구·군 의원, 자율방재단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임원 위촉장 수여,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중구지역자율방재단 최판희 단원 등 6명이 수상한다.

자율방재단은 ‘우리 지역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책임의식과 주민 공동체 의식을 갖고 지역 여건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주민들 스스로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평소 지켜보고 신속히 초기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구·군 단위의 민간기구로서 각종 재해로부터 내 가정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데 목적이 있다.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 재난에 대비하고 극복하고자 2007년부터 시·군·구지역자율방재단이 구성되기 시작해 위험지역 예찰 등 재난의 예방·대비·대응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돼 지역자율방재단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 필요성이 요구됐고, 이에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가 지난 2013년 2월 28일 구성된데 이어 4월 22일 발대식 행사를 거행하게 됐다.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 정성일)는 구·군자율방재단 임원진 등으로 모두 15명으로(전체 회원 1532명) 이뤄졌으며, 구·군자율방재단의 일체감 조성으로 지역 상호간 교류와 협력이 증진돼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재난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역할은 ▲자연재난 피해우려지역 사전예찰활동 및 신고 정비 ▲재난지역의 응급복구 및 긴급 구조 활동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경보 전달, 주민대피 유도, 차량통제 ▲방재단 워크숍·교육 참여, 재난안전 관련 캠페인 참여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정부의 한정된 예산과 행정력으로 각종 다양한 재해위험 요인을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앞으로도 재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상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및 자율방재단이 사전예찰과 예방활동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는 4월 22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박영철 울산시의회 의장, 구·군 단체장, 시의원, 구·군 의원, 자율방재단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임원 위촉장 수여,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중구지역자율방재단 최판희 단원 등 6명이 수상한다.

자율방재단은 ‘우리 지역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책임의식과 주민 공동체 의식을 갖고 지역 여건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주민들 스스로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평소 지켜보고 신속히 초기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구·군 단위의 민간기구로서 각종 재해로부터 내 가정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데 목적이 있다.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 재난에 대비하고 극복하고자 2007년부터 시·군·구지역자율방재단이 구성되기 시작해 위험지역 예찰 등 재난의 예방·대비·대응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돼 지역자율방재단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 필요성이 요구됐고, 이에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가 지난 2013년 2월 28일 구성된데 이어 4월 22일 발대식 행사를 거행하게 됐다.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 정성일)는 구·군자율방재단 임원진 등으로 모두 15명으로(전체 회원 1532명) 이뤄졌으며, 구·군자율방재단의 일체감 조성으로 지역 상호간 교류와 협력이 증진돼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재난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역할은 ▲자연재난 피해우려지역 사전예찰활동 및 신고 정비 ▲재난지역의 응급복구 및 긴급 구조 활동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경보 전달, 주민대피 유도, 차량통제 ▲방재단 워크숍·교육 참여, 재난안전 관련 캠페인 참여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정부의 한정된 예산과 행정력으로 각종 다양한 재해위험 요인을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앞으로도 재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상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및 자율방재단이 사전예찰과 예방활동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는 4월 22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박영철 울산시의회 의장, 구·군 단체장, 시의원, 구·군 의원, 자율방재단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임원 위촉장 수여,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중구지역자율방재단 최판희 단원 등 6명이 수상한다.

자율방재단은 ‘우리 지역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책임의식과 주민 공동체 의식을 갖고 지역 여건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주민들 스스로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평소 지켜보고 신속히 초기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구·군 단위의 민간기구로서 각종 재해로부터 내 가정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데 목적이 있다.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 재난에 대비하고 극복하고자 2007년부터 시·군·구지역자율방재단이 구성되기 시작해 위험지역 예찰 등 재난의 예방·대비·대응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돼 지역자율방재단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 필요성이 요구됐고, 이에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가 지난 2013년 2월 28일 구성된데 이어 4월 22일 발대식 행사를 거행하게 됐다.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 정성일)는 구·군자율방재단 임원진 등으로 모두 15명으로(전체 회원 1532명) 이뤄졌으며, 구·군자율방재단의 일체감 조성으로 지역 상호간 교류와 협력이 증진돼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재난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역할은 ▲자연재난 피해우려지역 사전예찰활동 및 신고 정비 ▲재난지역의 응급복구 및 긴급 구조 활동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경보 전달, 주민대피 유도, 차량통제 ▲방재단 워크숍·교육 참여, 재난안전 관련 캠페인 참여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정부의 한정된 예산과 행정력으로 각종 다양한 재해위험 요인을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앞으로도 재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상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및 자율방재단이 사전예찰과 예방활동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는 4월 22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박영철 울산시의회 의장, 구·군 단체장, 시의원, 구·군 의원, 자율방재단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임원 위촉장 수여,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중구지역자율방재단 최판희 단원 등 6명이 수상한다.

자율방재단은 ‘우리 지역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책임의식과 주민 공동체 의식을 갖고 지역 여건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주민들 스스로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평소 지켜보고 신속히 초기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구·군 단위의 민간기구로서 각종 재해로부터 내 가정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데 목적이 있다.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 재난에 대비하고 극복하고자 2007년부터 시·군·구지역자율방재단이 구성되기 시작해 위험지역 예찰 등 재난의 예방·대비·대응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돼 지역자율방재단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 필요성이 요구됐고, 이에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가 지난 2013년 2월 28일 구성된데 이어 4월 22일 발대식 행사를 거행하게 됐다.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 정성일)는 구·군자율방재단 임원진 등으로 모두 15명으로(전체 회원 1532명) 이뤄졌으며, 구·군자율방재단의 일체감 조성으로 지역 상호간 교류와 협력이 증진돼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재난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역할은 ▲자연재난 피해우려지역 사전예찰활동 및 신고 정비 ▲재난지역의 응급복구 및 긴급 구조 활동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경보 전달, 주민대피 유도, 차량통제 ▲방재단 워크숍·교육 참여, 재난안전 관련 캠페인 참여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정부의 한정된 예산과 행정력으로 각종 다양한 재해위험 요인을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앞으로도 재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상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및 자율방재단이 사전예찰과 예방활동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는 4월 22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박영철 울산시의회 의장, 구·군 단체장, 시의원, 구·군 의원, 자율방재단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임원 위촉장 수여,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중구지역자율방재단 최판희 단원 등 6명이 수상한다.

자율방재단은 ‘우리 지역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책임의식과 주민 공동체 의식을 갖고 지역 여건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주민들 스스로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평소 지켜보고 신속히 초기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구·군 단위의 민간기구로서 각종 재해로부터 내 가정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데 목적이 있다.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 재난에 대비하고 극복하고자 2007년부터 시·군·구지역자율방재단이 구성되기 시작해 위험지역 예찰 등 재난의 예방·대비·대응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돼 지역자율방재단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 필요성이 요구됐고, 이에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가 지난 2013년 2월 28일 구성된데 이어 4월 22일 발대식 행사를 거행하게 됐다.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 정성일)는 구·군자율방재단 임원진 등으로 모두 15명으로(전체 회원 1532명) 이뤄졌으며, 구·군자율방재단의 일체감 조성으로 지역 상호간 교류와 협력이 증진돼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재난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역할은 ▲자연재난 피해우려지역 사전예찰활동 및 신고 정비 ▲재난지역의 응급복구 및 긴급 구조 활동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경보 전달, 주민대피 유도, 차량통제 ▲방재단 워크숍·교육 참여, 재난안전 관련 캠페인 참여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정부의 한정된 예산과 행정력으로 각종 다양한 재해위험 요인을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앞으로도 재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상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및 자율방재단이 사전예찰과 예방활동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는 4월 22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박영철 울산시의회 의장, 구·군 단체장, 시의원, 구·군 의원, 자율방재단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임원 위촉장 수여,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중구지역자율방재단 최판희 단원 등 6명이 수상한다.

자율방재단은 ‘우리 지역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책임의식과 주민 공동체 의식을 갖고 지역 여건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주민들 스스로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평소 지켜보고 신속히 초기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구·군 단위의 민간기구로서 각종 재해로부터 내 가정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데 목적이 있다.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 재난에 대비하고 극복하고자 2007년부터 시·군·구지역자율방재단이 구성되기 시작해 위험지역 예찰 등 재난의 예방·대비·대응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돼 지역자율방재단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 필요성이 요구됐고, 이에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가 지난 2013년 2월 28일 구성된데 이어 4월 22일 발대식 행사를 거행하게 됐다.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 정성일)는 구·군자율방재단 임원진 등으로 모두 15명으로(전체 회원 1532명) 이뤄졌으며, 구·군자율방재단의 일체감 조성으로 지역 상호간 교류와 협력이 증진돼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재난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역할은 ▲자연재난 피해우려지역 사전예찰활동 및 신고 정비 ▲재난지역의 응급복구 및 긴급 구조 활동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경보 전달, 주민대피 유도, 차량통제 ▲방재단 워크숍·교육 참여, 재난안전 관련 캠페인 참여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정부의 한정된 예산과 행정력으로 각종 다양한 재해위험 요인을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앞으로도 재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상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및 자율방재단이 사전예찰과 예방활동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안전방송 기자 csbtv@c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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