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3시 50분께 전남 신안군 압해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박모(32)씨가 숨졌다.
또한 함께 집에 있던 박씨의 아버지(62)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슬레이트 지붕으로 된 단층짜리 주택 56.1㎡을 대부분 태우고 10여분 만에 껴졌다.
경찰은 박씨의 사인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23일 오전 3시 50분께 전남 신안군 압해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박모(32)씨가 숨졌다.
또한 함께 집에 있던 박씨의 아버지(62)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슬레이트 지붕으로 된 단층짜리 주택 56.1㎡을 대부분 태우고 10여분 만에 껴졌다.
경찰은 박씨의 사인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