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파프리카 온실서 불…7천만원 피해 (정읍=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1일 오전 4시30분께 전북 정읍시 소성면 유모(73)씨의 피프리카 유리 온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유리 온실 내부 1천650㎡와 파프리카, 주변시설물 등을 태워 7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읍 파프리카 온실서 불…7천만원 피해 (정읍=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1일 오전 4시30분께 전북 정읍시 소성면 유모(73)씨의 피프리카 유리 온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유리 온실 내부 1천650㎡와 파프리카, 주변시설물 등을 태워 7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