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낮 12시12분께 전남 함평군 학교면의 한 국도에서 A(69)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복했다.
이 사고로 A씨와 A씨의 아들(42) 등 일가족 5명이 다쳐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나주의 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5일 낮 12시12분께 전남 함평군 학교면의 한 국도에서 A(69)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복했다.
이 사고로 A씨와 A씨의 아들(42) 등 일가족 5명이 다쳐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나주의 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