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1시10분께 전북 고창군 고창읍 한 웨딩홀 앞 도로에서 강모(40)씨가 운전하던 다이너스티 승용차와 전모(44)씨가 몰던 옵티마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강씨 등 성인 4명과 어린이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5일 오전 11시10분께 전북 고창군 고창읍 한 웨딩홀 앞 도로에서 강모(40)씨가 운전하던 다이너스티 승용차와 전모(44)씨가 몰던 옵티마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강씨 등 성인 4명과 어린이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