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5시 7분께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최모(54)씨의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축사 3개 동 중 2개 동이 타 돼지 400여 마리가 폐사, 6천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6일 오전 5시 7분께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최모(54)씨의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축사 3개 동 중 2개 동이 타 돼지 400여 마리가 폐사, 6천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