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4시 20분께 대구시 동구 용계동 반야월삼거리에서 최모(68)씨가 몰던 NF소나타 택시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YF소나타 승용차와 SM5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최씨와 택시승객 박모(52)씨, YF소나타 운전자 김모(42)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최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7일 오후 4시 20분께 대구시 동구 용계동 반야월삼거리에서 최모(68)씨가 몰던 NF소나타 택시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YF소나타 승용차와 SM5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최씨와 택시승객 박모(52)씨, YF소나타 운전자 김모(42)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최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