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암서 돈사 화재로 1명 부상…돼지 1천여마리 폐사

  • 등록 2015.05.09 09: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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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1시 13분께 전남 영암군 덕진면의 김모(69)씨 돈사에서 불이 났다. 화재를 진화하려다 김씨가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이 불로 돈사 3동 990㎡, 주택 1개동 50㎡가 불에 탔으며 사육 중이던 돼지 1천20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8천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기자 csbtv@c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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