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장마철을 대비해 하수관 내 퇴적물을 제거해 통수능력을 확보하는 하수관로 준설작업을 실시한다.
문막읍 일원과 단구동 외 4개 구역의 하수관로 약 9km가 대상이며 오는 26일부터 30일 안에 마무리해 여름철 침수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최준일 원주시 하수과장은 “정기 준설작업 외에도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곳이나 맨홀 뚜껑이 불량한 곳 등을 수시로 점검해 신속한 보수작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가 장마철을 대비해 하수관 내 퇴적물을 제거해 통수능력을 확보하는 하수관로 준설작업을 실시한다.
문막읍 일원과 단구동 외 4개 구역의 하수관로 약 9km가 대상이며 오는 26일부터 30일 안에 마무리해 여름철 침수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최준일 원주시 하수과장은 “정기 준설작업 외에도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곳이나 맨홀 뚜껑이 불량한 곳 등을 수시로 점검해 신속한 보수작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