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 진단 후 뇌졸중 발생률 높아, 적극적 관리 필요

◇ 심방세동 환자 중 1년 이내 6%의 환자에서 허혈성 뇌졸중 발생
◇ 허혈성 뇌졸중 예방을 위해 심방세동 진단 초기부터 항응고제 치료 등을 통한 적극적 관리 필요

2017.06.29 08: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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