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22일 24개 시군에 응급복구비 84억 원 긴급 지원 예정
-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0억 원과 재난안전관리기금 64억 원 활용 예정
○ 시군 피해복구비 수요조사 결과 84억 원 추가 지원 필요 확인
- 특별교부세 20억 원은 광주 5억 원 등 8개 시군과 남한산성 공원시설 응급복구에 배정
- 재난안전관리기금 64억 원은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24개 시군에 배분
○ 김동연 지사 “시군별로 파악된 응급복구에 필요한 금액을 최대한 빠르게 지급해 피해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라”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