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8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긴급복지 핫라인 통해 복지상담 1,203명 신청
- 4개월여간 833명 지원 완료. 나머지 370명은 상담 진행으로 사후관리 지속추진
○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는 24시간 운영으로 민원인의 상담편의 도모
- 긴급복지 위기상담 전용 시스템 구축으로 통화정보, 상담이력 등 자동화
- 기존 민원에 대한 신속·정확한 사후관리
○ 김동연 지사, 제보자 50여 명에게 감사 서한문 발송하는 등 위기 이웃 발굴 도민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