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침수사고, 수많은 경고에도 대처못해”…총 36명 수사의뢰

공사관계자 및 조치 미흡 충북·청주·행복청·충북소방본부 관계자 추가
국조실 감찰결과 발표…별도 과실 공직자 63명 비위행위 통보 및 징계 요구

2023.07.31 10:09:16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 편집인 : 이병걸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