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현장 달려간 尹·韓, 직접대화로 갈등 '조기 진화' 공감대

대통령 권유에 전용열차 동승한 韓 "대통령님에 깊은 존중과 신뢰"대통령실 "민생현장서 소통 시작 기회 마련"…'명품백 의혹' 문제는 '불씨' 소지

2024.01.23 2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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