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이르면 이달 김여사 '명품 가방' 논란 직접 설명

언론사 신년 대담서 국정운영 구상 밝히며 언급할듯대담 앞서 한동훈과 회동 가능성도…총선 전 악재 털고 당대관계 다지기

2024.01.25 00: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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