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수사 도맡은 '여의도 저승사자' 남부지검 칼끝 주목

'SM 시세조종' 의혹 핵심…측근 기소된 피의자 김범수 전 의장 소환 촉각주가조작·불공정거래 등 4건…준법신뢰위 가동·김앤장 기업진단 자구책

2024.02.04 09:39:43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 편집인 : 이병걸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