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통령과 신뢰관계 유지…서로 자기 생각 강요안한 덕분"

"대통령·與대표, 공적 일 하는 데 개인적 관계 낄 자리 없어"당무개입 질문에 "일도양단 말할것 아냐…소통 잘되고 할 일 더 잘할 분위기 돼"

2024.02.07 14:12:33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 편집인 : 이병걸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