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盧 비하' 논란에 '文明충돌' 재발 기로…'3톱'도 이견

김부겸 "수습할 수 있는 건 梁뿐"…이재명 "공천은 최고위가" 이해찬 "그대로 가야"梁 "내일 봉하마을 방문…사퇴 여부는 당원 뜻이고 전 당원 투표도 감수"

2024.03.17 17:32:06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 편집인 : 이병걸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