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정신 계승" 외친 여야…"민주주의 위태" 네탓 공방도

與 "입법독주 끊고 의회정치 복원" vs 민주 "尹정부, 민주주의 훼손"조국, 尹 기념식 불참 비판…"첫 악수 무산돼 아쉬워"

2024.04.19 14: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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