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TV토론 격돌 앞둔 바이든·트럼프, 막판까지 '열공모드'

두 후보 모두 당일 오후에 애틀랜타 도착…'장외 신경전' 이어가 바이든 "마가 공화당은 억만장자 감세 원해…사회보장 지키자" 트럼프 "바이든, 국가 생존에 위협…뚝하면 길잃는 사람에 맡길 수 있나"

2024.06.28 01: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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