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생존자를 만나다] 온몸에 파편.. 20살 알바생, 26년만의 근황

199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습니다. 부실공사 등이 원인이었던 이 사고로 약 1000여 명 이상의 종업원과 고객들이 사망하거나 부상 당했습니다.

2024.07.19 23: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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