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경호처 시설서 비공개 조사…'도이치·명품백' 혐의부인

경호·안전 이유로 '제3의 장소' 12시간 조사…곧 디올 가방도 제출할듯검찰, 내용 토대로 처리방향 결정…조사방식·총장 보고 등 논란여지 남아

2024.07.22 02: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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