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청문회 공방…與 "행정 역량 갖춰" 野 "국민 위해 사퇴"

與 "방통위 진작할 분" 엄호…'방통위 2인체제'엔 "위법성 없다"野, 법인카드 유용 의혹·편향 논란 추궁…"극우 유튜버스러워"

2024.07.24 18: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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