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탄핵 2차 청문회' 여야 공방…"명품백 몰카공작" "알선수재"

與, 최재영에 "불법촬영 범죄자"…野 "처벌 대상은 김여사일 뿐"崔, 대통령 부부에 "부부생활 없는 듯"…與 "코미디 같은 청문회로 대통령 부부 조롱"

2024.07.26 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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