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한국, 탁구서 동 2개 확보…최연소·최고령 선수는 '승리 합창'

19세 보치아 서민규, 예선 첫 경기 완승…64세 양궁 김옥금은 8강 직행수영 조기성, 0.21초 차이로 4위…골볼은 한일전서 석패

2024.08.30 07: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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