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좌초된 강성 '임현택號 의협'…의정갈등 해소 단초되나

막말 논란·전공의들과의 불화 속 취임 반년 만에 탄핵 불명예비대위·전공의단체 관계개선 기대…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여부 '주목'

2024.11.10 22: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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