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의 인권을 파괴하는 신종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최근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기반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교환방‘을 운영하며 지인의 얼굴을 이용해 허위 영상물을 제작· 배포하며
인권을 침해한 텔레그램 딥페이크 사건! 민생침해범죄! 신속하게 대처합시다.

2025.01.11 10:47:45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 편집인 : 이병걸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