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와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전국최초로 365일, 24시간 운영 가능한 전용 헬기 도입 … 예산 51억원 편성
- 야간비행 운항지침, 소방시스템 연계, 자원통합운영 통한 ‘골든아워 확보’
○ 야간비행과 기내 응급처치, 가벼운 수술까지 가능한 ‘중형’으로 도입
○ 이재명 “사람 죽고 사는 문제 … 환자에게 가장 빠른 코스로 가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착륙 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이국종 “새로운 패러다임 만들 것 … 선진국과 같은 선진 항공의료체계를 구축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