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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결핵 퇴치’ 총력...예방부터 치료까지 체계적 관리

만 65세 이상 어르신, 집단시설 종사자 검진 필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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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방송) 화순군이 결핵 환자의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결핵 예방, 조기 발견, 치료 사업을 체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결핵은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결핵 환자에게서 나온 미세한 침방울에 의해 감염되며 기침, 가래, 피로감, 식욕 감퇴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초기 결핵의 경우 무증상인 경우도 많아 조기 발견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따라 화순군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검사(객담 검사)를 연중 무료로 시행하고, 노인 의료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는 대한결핵협회 이동 검진 차량을 이용해 찾아가는 맞춤형 검진사업을 수시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까지 노인 의료복지시설 7곳의 입소자 등 423명에 대해 결핵 검진(흉부 엑스선 검진)을 시행하고 유소견자 45명에 대해 2차 검사를 진행 중이다. 10월~11월에 추가로 600여 명의 어르신 검진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의 의료기관, 학교,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등 면역력이 취약한 집단시설 종사자(매년 1회)와 잠복 결핵 검진 의무대상자(근무 기간에 1회)가 제때 검진을 받도록 아내하고 있다.


잠복 결핵 검진 결과, 양성인 경우는 결핵균에 감염됐으나 균이 활동하지 않아 타인에게 전파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한다. 다만,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잠복 결핵 감염 치료는 잠복 결핵 치료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치료를 완료했을 경우 활동성 결핵의 예방효과가 매우 높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화순을 위해 결핵의 조기 발견과 선제적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결핵 검진 의무 실시 기관에서도 조기에 검진이 완료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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