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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아로마테라피로 구민의 몸과 마음 보살핀다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 운영으로 마음건강 챙기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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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방송) 중랑구가 구민의 마음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구는 오는 11월 3일부터 18일까지 ‘팬데믹을 이겨내는 아로마테라피’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팬데믹을 이겨내는 아로마테라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중랑구청 소회의실에서 각 반 10명 씩 2개 그룹으로 나눠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가량 진행된다.


특히, 아로마 제품 DIY 실습도 진행해 우울조절 등의 심리적 치유 효과가 있는 아로마테라피를 활용, 부정적 감정도 이겨내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은 3주 과정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소규모로 운영되며 지난 25일까지 사전 신청한 구민에 한해 이뤄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첫째 주는 ‘마음을 위한 아로마테라피’를 주제로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한 아로마테라피를 소개하고 관련된 아로마 체험을 진행한다. 둘째 주는 ‘몸을 위한 아로마테라피’로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호흡기 관리에 도움이 되는 아로마테라피를 체험하게 된다. 마지막 과정은 ‘일상을 위한 아로마테라피’로 생활 속 위생관리에 도움이 되는 티트리와 레몬을 활용해 공기소독 아로마페브리지 또는 손소독제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이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심리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발굴해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증가된 구민들을 위해 지난 7월에는 마음건강증진을 위한 ‘마음챙김명상’프로그램을 운영, 구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중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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