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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국가 암검진 꼭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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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방송) 남해군 보건소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국가 암 검진을 꼭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0년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로서 건강보험료 부과기준(2019년 11월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가입자 97,000원, 지역가입자 94,000원)에 해당하는 자이다.


대상자 기준은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과 유방암(여성만 해당)은 만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20세 이상, 간암은 만40세 이상(간암 발생 고위험군), 폐암은 만54세 이상 74세 이하 남녀 중 고위험군 대상자가 해당된다.

또한 대장암 검진은 만50세 이상이면 매년 받아야 하며 분변잠혈검사로 쉽게 검사할 수 있다. 대장암 검진을 위한 분변통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비치되어 있으며 분변을 받아 검진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국가 암 검진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며 군내에는 남해병원, 한국내과의원, 김내과의원, 일등내과의원, 남해중앙메디컬 중에서 검진이 가능하다. 또한 의료기관마다 검진 가능한 종목이 상이하므로 방문하려는 검진기관에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국가암검진 수검이 필수 요건이며, 검진 후 암으로 확진 될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연 220만원, 건강보험가입자는 연 200만원까지 최대 3년간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연말에 검진이 집중되어 예약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연말까지 미루지 말고 지금 꼭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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