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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서구, ‘찾아가는 치매검진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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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 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중단됐던 ‘찾아가는 치매검진사업’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서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찾아가는 치매검진사업’을 잠정 중단하고 치매 고위험군인 독거노인, 75세 진입자 등을 주 대상으로 사전예약제로 치매검진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서구는 11월부터 방역지침을 준수해 ‘권역별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찾아가는 치매상담실 운영’을 재개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치매검진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치매검진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는 만 66세 이상, 주로 독거어르신 중에서 치매의 위험도가 높은 어르신을 유관기관과 연계해 발굴하고 대상자가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노인문화센터로 방문해 치매검진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기관을 통해 연계된 어르신 중 거동이 불가능한 대상자는 가정으로 방문해 검사를 진행하는데, 방문 시 코로나19 방역지침 및 대상자 방문수칙,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게 치매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찾아가는 치매검진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치매검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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