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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연락·협의 기구의 발전적 재개 방안' 국회 토론회 개최

단절의 시간을 넘어 소통의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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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방송) 통일부는 11월 23일(월)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이용선 의원실, 국회 한반도평화포럼(김경협·김한정 공동대표)과 공동으로「남북연락·협의 기구의 발전적 재개 방안」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최근의 한반도 정세변화를 고려하여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이후 중단된 남북 연락채널의 복원 해법을 살펴보고, 공동연락사무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남북 연락·협의 기구의 발전적 재개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는 연락사무소 운영 경험 보고와 사례발표에 이어 토론으로 진행된다.


박진원 사무처장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634일 : 의미와 성과’를 보고하고, 전 주(駐)동독 서독상주대표부 에카르트 쉴렘 국장이 ‘동서독 상주대표부 설치·운영 경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이종석 前 통일부장관의 사회로 권택광(국가안보전략연구원)실장이 최근 정세 평가와 함께 남북 연락협의기구의 발전적 재개방안 모델로 ‘서울·평양 대표부 설치’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국회 한반도평화포럼의 책임연구 의원인 외교통일위원회 이재정 의원, 손수득 KOTRA 경제통상협력본부 본부장, 강영식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부총장, 장용훈 연합뉴스 한반도부 부장이 참여한다고 전했다.


통일부는 한반도가 평화로 들어갈 수 있는 큰 정세의 변곡점에 진입한 현 시점에 이번 토론회 개최를 통하여 남북간 평화를 이룰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열기 위한 첫 단추인 남북연락사무소 통신채널의 조속한 복원을 촉구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평양 대표부 설치 등 남북 연락·협의 기구의 발전적 재개를 통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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