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업계를 선도하는 동영상 솔루션 플랫폼 브라이트코브는 엔드투엔드 동영상 플랫폼을 향상시키고 하나로 만드는 새로운 기능인 브라이트코브 클라우드 플레이아웃을 출시했다.
브라이트코브는 브라이트코브 클라우드 플레이아웃은 첨단 기술, 다양한 툴, 전문 지식 및 고객 지원을 총동원해 완벽한 동영상 에코시스템을 구현한다. 또 모든 동영상 재생 요구를 단일 플랫폼에 통합해 고객이 더 많은 시간 및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해준다.
브라이트코브 클라우드 플레이아웃은 기존 브라이트코브 동영상 클라우드의 새로운 기능으로 온디맨드 동영상 및 라이브 동영상 또는 이벤트에서 예정된 영상을 단일 스트리밍으로 신속하고 원활하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사전 녹화된 콘텐츠를 활용해 시청자의 참여를 높이고 새로운 수익 기회를 창출하는 방송급의 '라이브 TV'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브라이트코브의 통합 플랫폼 내에서 가능한 모든 동영상 요구가 충족되므로 고도로 간소화된 워크플로우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는 브라이트코브의 오래된 고객으로는 TV 채널 AMC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북마이쇼 등이 있다. 2021년 3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는 올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이벤트에 최초로 클라우드 플레이아웃을 활용할 예정이다.
북마이쇼 공동 창립자 및 대표 이사는 '북마이쇼는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유비쿼터스 플랫폼으로서 음악, 코미디, 연극 공연 등 다양한 라이브 이벤트 형식과 사전 진행된 레퍼토리를 제공하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온라인 이벤트를 이끈다. 플레이아웃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훨씬 유연하게 할 수 있고 증가하는 동영상 요구를 위한 엔드 투 엔드 플랫폼을 갖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