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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교육대학교 자매 결연 방문단과 광주부설초 학생들이 색다른 수업으로 만나다

(한국안전방송) 광주교육대학교광주부설초등학교(교장 최영순)가 광주교대와 자매결연 학교인 일본 나루토교육대학교 소속 초·중등 교사들과 지난 18일 색다른 수업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나루토교육대학교 방문단은 교수 5명 대학원생 및 학부생(현직 교사)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교대 부설초 학교 시설 견학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참관한 후 예방 교육에 대해 토의하는 수업을 함께 진행했다.


학폭 예방교육은 학교 폭력 없는 학급 규칙 만들기와 두 친구가 쌓기 나무를 하면서 협력의 중요성도 살펴보면서 ‘네 잘못이 아니야’라는 동화책을 이용하여 ‘내 잘못이야’ 라고 의식을 전환할 수 있었다.


나루토교대 한국인 교수이자 방문단의 일원인 김정균 교수는 “일본의 대학원생들에게 대한민국 학교 폭력 예방과 관련된 수업을 하고 이를 통해 일본에서 학교 폭력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광주교대부설초 최영순 교장은 “양국이 정치적 어려운 상황에서 민간교류를 통해 소통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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