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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인덕원초, Welcome to Malaysia Day!

2019 다문화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 사업

(한국안전방송) 안양 인덕원초등학교(교장 고광덕)는 7일, 다문화 대상 국가와의 교육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웰컴 투 말레이시아 데이>를 운영했다.



인덕원초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교육이해원이 주관한 2019년도 다문화가정 대상 국가와의 교육 교류 사업 추진을 위한 대상국 초청교사 배치 학교에 선정되어, 말레이시아 초청교사 2인(Nur Fazilah, Muhammad Amir)과 함께 다문화교육 및 세계 시민교육과 글로벌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7일에는 인천 지역의 말레이시아 초청교사 4인과 함께 웰컴 투 말레이시아 데이를 진행했다.


오전에는 다목적 강당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문화에 대한 소개하고 말레이시아 초청교사 2인과 본교 3학년 1반 학생들이 합동으로 꾸민 말레이시아 전통 노래(Wau Bulan)와 춤 공연이 펼쳐졌다. 말레이시아 초청교사들과 학생들이 한 마음이 되어 펼친 공연은 학부모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과 후에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초청교사 6인과 함께 5가지의 말레이시아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말레이시아의 전통 음식(매기누들, 암프랑, 로티잘라), 전통 미술(바틱), 언어, 전통 놀이(바투세레반, 콩칵), 의상 등을 체험하며 말레이시아의 색다른 문화에 흠뻑 젖어들었다. 5가지 부스를 모두 체험한 학생들은 말레이시아의 전통 피리 및 열쇠고리를 기념품으로 남기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색다른 말레이시아 문화를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의 세계시민교육과 글로벌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뜻깊고도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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