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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참빛인성교육원의 주최로 열린 오아시스의 “아빠와 아들, 엄마와 딸을 위한” 행복드림콘서트

(한국안전방송) 평택시 참빛인성교육원은 11월9일 서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경기지역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동문들로 구성된 순수 공연봉사단체 오아시스를 초청해서 평택시민을 위한 “아빠와 아들, 엄마와 딸을 위한”행복드림콘서트를 개최했다.



오아시스는 성남,수원,여주,평택,등 경기도 여러 도시에서 수년간 시민들을 위한 공연을 열어오고 있는데 평택에서는 작년 한국복지대학을 이어서 올해 평택서부 안중지역에서의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복드림콘서트 행사를 돕기 위해 평택 한광중학교 30여명의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궂은일을 도맡았다.


오아시스 공연의 시작을 알리며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로 구성된 스윗바나나팀의 귀여운 댄스는 다소 어색한 장내 분위기를 바꾸기에 전혀 부족하지 않았으며 이어진 대학생들이 준비한 아카펠라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관객들의 굳어있는 마음을 풀어주었다.


도정으로 바쁜 가운데도 청소년 교육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많은 노력과 현장의 직접적인 참여로 청소년들과 함께 미래를 꿈을 위하여 열림 마음으로 도움을 주고 계시는 오명근 경기도의원이 참석하여 축사로 행복드림콘서트 주최인 참빛인성교육원과 행사를 위해 이곳 안중에 오신 오아시스 대학생 봉사단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행복한 가족을 위한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오늘 “아빠와 아들, 엄마와 딸을 위한”행복드림콘서트에 참석하신 평택시민 여러분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이번 행사를 빛내주었고, 평택시청 백운기 안중출장소장도 시정으로 바쁜 가운데 환영사로 오아시스 공연팀과 평택시민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해피바이러스팀의 아프리카 문화댄스 투마이니를 선보였는데 초등학생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훌륭한 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아프리카로 이끌어내 갈채를 받았다.


남성 트리오팀은 멋진 중저음으로 깊어가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음악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행복드림콘서트 행사 중 진행자와 행복 공감 토크 시간동안 관객들은 그동안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하지 못했던 말...궁금했던 것...서운했던 일 등 마음의 이야기를 서로 나누었다. 마이크를 잡은 관객이 진솔한 질문과 속마음을 이야기 했고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모두의 마음이 하나로 연결되는 시간이었다.


행복 공감 토크 이후에는 자마이카로 1년간 해외봉사활동을 다녀온 김시원학생의 트루스토리가 이어졌다. 아버지에게 상처를 받은 김시원 학생이 자기만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이 혼자 고립되어서 슬퍼하며 살아가다가 자기 자신이 옳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고 먼저 아버지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갔을 때 자신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발견하고 행복한 가족이 되는 짧은 연극은 모든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고 감동을 선사했다.


신상환 마인드교육 전문강사는 진정한 소통은 김시원 학생처럼 자기가 틀린 사람인 것을 발견할 때 가능하고 또한 자기가 하기 싫은 것도 마음을 꺾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때 소통할 수 있다고 강연했다.



오늘 행복드림콘서트장에 들어올 때와는 달리 공연장 문을 나서는 관객들의 얼굴에는 따스한 미소가 묻어 있었다.


가족의 소중함과 소통의 중요성 사랑한다는 말의 위대함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체험해보고 느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그 미소를 보는 것이 행복해서 참빛인성교육원과 오아시스는 경기도민과 더 나아가 국민 모두에게 행복을 위한 행복드림콘서트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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