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링크 때문에 불편하셨던 분들, 이 글 한 번만 읽으시면 해결됩니다.
SNS에 긴 URL을 그대로 붙여넣으면 지저분하고, 모바일에서는 링크가 잘려서 접속조차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카오톡 공유, 인스타그램 바이오 링크, 유튜브 커뮤니티 글, 명함 QR 코드... 이런 상황에서 URL 단축 서비스는 거의 필수가 됐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URL 단축 서비스는 쓸 때마다 광고가 튀어나오거나, 회원가입을 요구하거나, 일정 기간이 지나면 링크를 삭제해버립니다. 저도 그런 서비스들 때문에 여러 번 불편을 겪었는데요, 최근에 rul.kr이라는 서비스를 발견하고 나서부터는 다른 거 안 씁니다.
rul.kr이 뭔가요?
rul.kr은 국내에서 운영 중인 무료 URL 단축 서비스입니다. 핵심만 말하면 이렇습니다.
회원가입 없음. 광고 없음. 링크 영구 보존. QR코드 생성. 비밀 링크 기능까지.
이 다섯 가지가 전부 무료입니다. 숨겨진 유료 플랜 같은 것도 없습니다.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나요?
사용법이 진짜 단순합니다. 사이트 접속 → 긴 URL 붙여넣기 → 단축하기 버튼 클릭. 끝입니다.
캡챠도 없고, 이메일 인증도 없고, 로그인 팝업도 없습니다. 클릭 한 번이면 짧은 링크가 즉시 생성됩니다. 예를 들어 https://example.com/very/long/path 같은 긴 주소가 rul.kr/aBc12 처럼 5자짜리로 줄어듭니다.
원하는 단어로 직접 단축 코드를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rul.kr/내브랜드 이런 식으로 만들 수 있어서 마케팅 링크나 행사 안내 링크에 쓰기 정말 편합니다.
QR코드 생성기도 따로 필요 없습니다
링크를 단축하면 QR코드가 자동으로 함께 생성됩니다. 바로 저장해서 포스터, 명함, 오프라인 홍보물에 붙이면 됩니다. QR코드 생성 사이트를 따로 쓸 필요가 없어지는 거죠.
카페 테이블 안내문, 행사 현수막, 동네 전단지 같은 데서 QR코드 많이 쓰시잖아요. 그럴 때 링크 단축 + QR 생성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엄청 편합니다.
비밀 링크 기능이 독특합니다
이건 다른 URL 단축 서비스에서는 보기 힘든 기능입니다.
비밀 링크를 선택하면, 원본 URL이 서버로 전송되기 전에 브라우저에서 직접 AES-256-GCM 방식으로 암호화됩니다. 암호화 키는 단축 URL의 # 해시 뒷부분으로만 전달되기 때문에 서버에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즉, 운영자조차 원본 URL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구조입니다.
민감한 내부 문서 링크, 임시 공유 파일 주소, 개인적인 정보가 담긴 URL을 공유할 때 유용합니다. 기술적으로 꽤 제대로 구현되어 있어서 보안에 신경 쓰는 분들한테는 특히 가치 있는 기능입니다.
링크가 삭제되지 않습니다
많은 무료 URL 단축 서비스들이 6개월 혹은 1년 이후에 미접속 링크를 삭제합니다. 예전에 공유했던 링크가 갑자기 404가 뜨는 경험, 한 번씩은 있으시죠.
rul.kr은 검열 저항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한 번 만든 링크는 영구적으로 유지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블로그 글이나 유튜브 설명란에 한 번 박아두면 몇 년이 지나도 그대로 작동합니다.
개발자라면 Open API도 주목
완전 공개 REST API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자체 서비스나 자동화 스크립트에 URL 단축 기능을 붙이고 싶다면 별도 계약이나 API 키 발급 없이 바로 연동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SNS 운영하면서 링크 정리가 필요한 분, 오프라인 홍보물에 QR코드를 써야 하는 분, 회원가입 없이 바로 쓰고 싶은 분, 공유한 링크가 나중에 죽을까봐 걱정되는 분, 보안이 중요한 링크를 안전하게 공유하고 싶은 분.
솔직히 URL 단축 서비스 중에서 이 정도 조합을 무료로 제공하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광고도 없고, 가입도 없고, 링크도 안 죽고, QR도 되고, 비밀 링크까지. 지난 30일 가동률 100%라는 것도 신뢰가 가는 부분입니다.
한 번 써보시면 금방 습관이 됩니다. 링크 줄여야 할 일이 생기면 그냥 rul.kr 바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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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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